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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블로깅] life, out of order


life, out of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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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고장나고 핸드폰 액정은 깨지고 가방 지퍼는 빠지고 
하나 둘씩 고장나는게 순리라지만 하루 안에 전부 고장나는 건 인도적 차원에서 좀 문제있지않나 =_=

/ 지금은 시간 잘못 알고 늦게 와 허탕친 야외 사진 과제덕분에 명동 롯데백화점에 와있습니다(...).
아무래도 뇌가 고장난 모양

by Charlie | 2007/05/06 18:07 | 만물잡화고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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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7/05/06 18:33
전 하룻동안 지나가던 자동차가 웅덩이에 고여있는 물을 튀기고, 계단에서 넘어지고, 다같이 밥먹다가 어떤 분 실수로 짬뽕국물이 저한테 몽창 엎어진 적이 있었어요...(...)
코트와 바지에 짬뽕국물의 향연이...;ㅁ;
집에 가는 길에 번개가 치던데 무사히 갈 수 있을지 걱정까지 됐던 하루였어요;;
다행히 그 날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7 00:42
가릉빈가님/ ...그건 마치 하늘 위 누군가가 악의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하루로군요(...). 무사 귀가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코트에 짬뽕 국물 자국은 안남았는지요? (제가 다 걱정이 되는군요)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7/05/07 09:58
코트는 직후에 사고낸 당사자분이 물로 대충 빨아서 어느정도 얼룩이 빠지긴 했는데 본가에 가지고 가서 드라이를 맡겼어요.
제가 객지생활중이라서 아직 확인은 안해봤네요.
근데 그 옷 최근에 수난을 좀 당하네요.(개한테 물려서 올이 나간다던지;)
Commented by 麗虎8P at 2007/05/07 11:06
저런.. 집에나 무사히 들어갔으면 좋겠구나.
Commented by alendeil at 2007/05/07 11:51
곧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실 거예요 : )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7 21:49
가릉빈가님/ 저 같으면 그 개를 물어주겠습니다 =ㅌ=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여호8P형님/ 잘 들어와서, 다시 나가서 스파이더맨3 봤습니다!!!

alendeil님/ 그러길 바래야죠. 감사합니다. ㅎㅎ :-)
Commented by NONAME at 2007/05/10 17:44
원래 사소하고 자잘한 운이란 것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사실상 자신의 신경 밸런스가 무너져 행동에 미묘한 틈이 많이 생기는 것과 그러한 상대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적당적당히 하는 반응의 느슨함 등이 연쇄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과도 상관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절반은 자신의 탓이 아닐까 하고 말이지요. 하도 그런 일들이 겹치다 보니, 우연으로만 설명하기는 어려워서-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10 23:49
NONAME형님/ 제 탓입니까아아아아아아 ;ㅁ;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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