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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덧글 이벤트의 주인공을 발표합니다.

* 이천덧글을 지배하는 자, 선물을 지배한다 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정성껏 썼는데 홀랑 날아갔어요 ;ㅁ;

이 이벤트를 시작할 무렵에 덧글이 195X 개 쯤 달려있던터라, '이벤트 언제쯤 끝날려나;;' 라고 내심 걱정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이렇게 당첨자를 발표하게 됐습니다. 기실 의외성이라는 측면에서 이벤트 포스팅보다 엉뚱한 포스팅에서 당첨자가 나오길 바랬는데 뜻대로 됐네요.

이대로 발표를 하지말고 좀 더 많은 덧글을 얻어보실까 라는 사악하고도 궁색한 생각도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애초에 이벤트 완료까지 꽤 오래 걸린 편이라 바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천덧글 이벤트의 주인공은,

파랑에 물들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가릉빈가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릉빈가님. :-)

가릉빈가님과는 조나단님 블로그에 개설된 개블리챗(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인스턴트 채팅창)에서 처음 뵙게 됐는데, 첫 채팅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즐겁게 대화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에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아 채팅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언젠가 또다시 얘기 나눌 날이 있길 바래봅니다. :-)

보시다시피, 단 한 방으로 이천덧글 타이틀을 획득하는 절륜한 내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위 아래로 포진하고 계신 조씨님과 NONAME형님(원래 스타일대로 몰아서 달아주시긴 했는데 왠지 눈물이..;ㅁ;) 께는 아쉬움의 뜻을 전합니다. 제가 좀 더 가산이 풍족했더라면 1999, 2001 번째 덧글을 달아주신 분께 '아차상'이라도 드리겠지만, 제가 요즘 끼니를 연양갱으로 때우고 있기 때문에(...야). 

선물은, 갸릉빈가님께서 아래의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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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Complete Me
* [DVD] 이터널 선샤인 / 미셸 공드리 - 디지팩 버젼은 절판 ;ㅁ; 다행 어쩔 수 없이 1disc 할인판으로..
**  [서적]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 스티븐 킹 - 호러에 관심 없으시다구요? 이 작품은, 이 작가는 다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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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or Without You
* [DVD] 블러디 선데이 / 폴 그린그래스 - 선물로 드리기엔 너무 쓴 맛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작품입니다.
** [CD] The Joshua Tree / U2 - 제가 가장 아끼는 앨범입니다. 워낙 명반이니 설명할 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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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 Your Socks Off
* [DVD] 스쿨 오브 락 / 리처드 링클레이터 - 잭 블랙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신나는 락 스피릿이 작렬!
** [CD] Highway To Hell / AC/DC - 스쿨 오브 락에는 딱 매칭되는 앨범. Zikk군이 추천해줬습니다.
*** "전 어려서(관심이 없어서) AC/DC 몰라요 ;ㅁ;"라는 분께서는 말씀해주시면 동방신기 잭 블랙이 결성한 어쿠스틱 락밴드 Tenacious D의 데뷔 앨범 Tenacious D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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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de & Prejudice
* [DVD] 오만과 편견 / 조 라이트(2005) - BBC에서 제작한 콜리퍼스 주연의 TV판도 좋지만, 이 영화 역시 아름다운 작품이예요. 특히 음악과 영상, 무엇보다 여주인공의 미모에서 압승(...).
** [서적]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 좀 재미없는 구성인가요? 그래도 이 원작만큼은 꼭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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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선물은 (옵션인 식사 대접과 함께 ^^) 오프라인을 통해 직접 전해드리거나,
서울/경기 지역 외에 거주, 직접 수령이 힘드시다면 우편 등을 통해서 보내드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릉빈가님께서는 선물을 선택해주시고, 편하신 전달 방식을 덧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아, 우편 수령을 원하실 경우에는 비공개로 주소도 부탁드려요-

아무튼,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가릉빈가님께눈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

by Charlie | 2007/05/10 23:32 | Who's Charlie? | 트랙백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sobnet.egloos.com/tb/33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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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돈육 at 2007/05/11 02:15
이천덧글이라니.... 요즘 제 블로그는 한 몇달간 방치해두니 매번 Hit수를 늘려주는 구글 봇 마저도 반가울 지경이군요-_-; 뭐, 아무튼 블로그 복귀 기념이랄까. 올림푸스 카메라에 대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이야 뭐 한개밖에 없지만 앞으로 차차 추가할 예정. 지난번에 살짝 "왜 올림이냐?" 고 물은적이 있었죠? 왜냐면 올림푸스 얘네들이 꽤나 "변태스러운 카메라"를 잘 만들기 때문이랍니다-_-)a;; 암튼 제 블로그도 관심 좀(굽신굽신)

뱀다리. 링크 업어갑니다. 네이버블로그가 아니라 이웃어쩌고 하는건 안되네요.
Commented by lady_iris at 2007/05/11 06:57
아아악! 다섯개만 리플 더 쓸걸 그랬어요 T-T 흑흑흑 아까워라
참가상이라도 없나요 찰리님?! (애절한 목소리)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7/05/11 09:14
와와 전혀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깜짝 놀랐어요.>ㅁ<
ⓐ You Complete Me
이걸로 할께요.
이터널 선샤인 DVD는 전부터 가지고 싶었고,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는 한번 읽어보고 싶던 거라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꺄아>ㅁ<
Commented at 2007/05/11 09: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7/05/11 11:21
오호 한큐에 노리시다니 내공이 대단하시군요!
Commented by NONAME at 2007/05/11 13:51
아앗, 1999번이 좋은데!!! 2001번부터라니!!
Commented by alendeil at 2007/05/11 14:54
축하드려요- 조금만 더 늦게 덧글 올릴걸 그랬네요 : [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12 11:12
돈육군/ 어 그래...그건 그렇고 요녀석, 이곳을 블로그 홍보 수단으로 쓰고 있잖아! -ㅁ-/ 나도 외부링크 곧 걸게되면 신고할게

lady_iris님/ 후후후 그러게요. 저도 프랑스 놀러 갈 수 있는 기회가 됐었을텐데요.
"어머니 선물 전해주러 프랑스 좀 다녀오겠습니다!" "...."

가릉빈가님/ 축하드립니다. :-) 제가 가장 선호하는 세트를 선택해주셨군요. ^^

나르사스님/ 스나이퍼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NONAME형님/ 형님 운이...(...);;;

alendeil님/ 그나저나 한국에 언제 오십니까;; 첫번째 덧글 선물 상하겠어요! (...?)
Commented by alendeil at 2007/05/13 13:11
ㅠ_ㅠ 꼭 직접 수령하고 싶은데.. 일단 이번 여름학기 지나봐야 알게 될것 같아요;
Commented by Aussie_Mel at 2007/05/13 21:31
음.. 아쉽다.
덧글 미친듯이 좀 달아볼걸..;ㅁ;
암튼. 축하드립니다.. 갸릉빈가님.. 이름 멋지네요. 갸릉빈가..음 갸릉갸릉갸르릉.-_-;
내가 당첨 되었으면 너 호주 오는거였어? >ㅂ</
Commented by Aussie_Mel at 2007/05/13 21:32
앗. 덧글 올리고 다시 보니 가릉빈가님이시군요.
노안이라......-_-;;;
죄송해요. 이름 가지구 장난쳐서..;ㅅ;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7/05/14 09:51
Charlie/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Aussie Mel/괜찮습니다.
지인들하고도 그러고 잘 놀아요. 가르릉빈가 이러고;
근데 가릉빈가는 고양이과가 아니고 조류인 것을;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14 18:28
alendeil님/ 알겠습니다.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

Aussie_Mel누님/ 미친듯이 도배 후덜덜;;; 호주 갔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가릉빈가님/ 죄송합니다 저도 이제까지 '갸릉빈가'로 알고 있었습니다;;;
보이는대로 수정했는데, 죄송합니다. 가릉빈가는 불가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처님의 말씀을 설파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새라고하니, 가릉빈가님도 왠지 노래를 잘 부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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