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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번째 필름 현상

친구들과 함께 수내역에서 놀면서 필름 한 통을 거진 다 썼습니다.  근데 이거 9월 30일 사진(...)
MX, 앞으로 자주 써줘야겠습니다. 미안 ;ㅂ;) 요즘 이모티콘 사용 남발, 이거 리뷰의 폐해입니다

그럼 언제나처럼 말은 적게, 사진은 많이. :-)

PENTAX MX
ISO 200AGFA Vista
SMC-M 50mm F1.4, SMC-M 28mm F3.5
나닥붕(나무는 닥치고 붕대)


수내역에서 (대낮에) 맥주를 주문하며 한 장
두 남자
하늘
우회전 금지
핸드백은 그저 주인을 기다릴 뿐
홍대 도스타코스에서 친구
노을지는 신촌 기차역에서


* 아래는 보너스
PENTAXist-DS2
ISO 100│1/100s55mm F8.0D-XENON 18-55mm F3.5-5.6

그때 너는 붉었다

by Charlie | 2007/11/25 02:12 | 필름소비보고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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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조디안 at 2007/11/26 10:40
우회전 금지/ 채도를 올리고 뒤는 아예 흑백으로 돌려버리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때 붉었던' 단풍을 보다가 문득 스크롤을 올려 생각해 봤습니다.

그나저나 도닥붕..아니 나닥붕.. 보면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새로 도닥키우면 '나닥붕'으로 아이디를 해볼까 합니다. 아니 그나저나 찰리님, 와우 안하시나요?(퍽퍽)
Commented by Charlie at 2007/11/30 22:20
조디안님/ 나닥붕 인세 받겠습니다(퍽퍽)
Commented by alendeil at 2007/12/01 04:29
마지막 사진 예쁘네요. 색이 정말 깔끔하게 나왔어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7/12/04 01:18
alendeil님/ 감사합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 찍었을 뿐인데 원래의 색이 저렇게 예쁘더라구요. ^^
Commented by jewel at 2007/12/10 16:02
Charlie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사진도 근사하네요.

찰님 만큼만 나오면 당장 MX 필름 왕창 지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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