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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Ghost Recon Advanced Warfighter 2 (2007) #01 by Charlie

* 글이 길어져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 이번 포스팅(#01)은 [최첨단 기술의 군사 분야 활용]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로) 생소한 용어 등에 대해서는 주석 등으로 이해를 돕고자 했으나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좀 더 자세한 해설이나 관련 정보가 필요하다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해주시면, 저도 배울 겸 다음 포스팅을 통해 보충하겠습니다.
*** 사용하시는 브라우져나 해상도에 따라 이미지 정렬이 어긋나는 경우를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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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클랜시의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Tom Clancy's Ghost Recon Advanced Warfighter 2 (2007)

────────────────────────[XBOX]

production : UBISOFT
genre : 근미래 밀리터리 TPS(삼인칭 슈팅)
place : at home
price : 39,200 원 (TTL몰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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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는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읽기 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십시오.

□ 명백한 스포일러 부분은이렇게# 로 처리했습니다. 드래그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Andy Warhol, Campbell Soup (1964)

- 통조림(canned goods, 1804) - 나폴레옹 전쟁 당시 식량의 장기보존을 위해 고안한 진공 식품보존법.
- 에니악(ENIAC, 1946) - 세계 최초의 전자식 계산기. 미사일 탄도 계산을 위해 개발.
- 아르파넷/알파넷(ARPANet, 1969) - 인터넷의 시초인 대학 간 컴퓨터 네트워크. 미국 국방부 고등연구계획국(ARPA)에 의해 구축.

위에 언급한 사례 외에도 레이더, 원자력, 위성통신, 우주항공, 로봇공학, 미생물학, 의학, 화학 등 과학사(史)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상당 부분 전쟁사(史)의 그것과 일치합니다. 거창하게 전쟁사와 연결 짓진 않더라도,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들이 현대 첨단 과학 기술 상당수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은 부정하기 힘들 거예요.

인간의 욕망 중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이 생존에의 욕망이기에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의 존속과 안녕을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위협 요인을 제거하고 항구적인 생존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누리고 있는 기술 문명의 편리함이, 실은 보다 '효율적인' 살상과 파괴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면 씁쓸한 기분입니다. 전쟁을 위한 도구로 개발되었을지라도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쪽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위안 삼는 수밖에요.

지루한 서론은 이 정도로 해두고, 본격적인 게임 얘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아, 그 전에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혹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증강(增强)현실이라니... 낯설고 이상하게 들리는 게 당연합니다. 가상현실이 (일반적인 개념에서) 가상의 공간에 온전히 허구로 이루어진 3D 그래픽을 의미한다면, 증강현실은 현실 공간에 가상의 물체나 정보를 부분적으로, 실시간으로 결합, 보여주는 기술을 의미합니다.(주1)

Real World (실제) + Virtual World (가상) = AR

좀 더 쉽게 비유하자면 [둠 Doom] (1993)이나 [헤일로 HALO] (2001)처럼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3D 게임 화면이 가상현실, 영화 [트랜스포머]처럼 실제 현실에 가상의 로봇(주2)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CG가 덧붙여진 것이 증강현실이랄까요. 뉴스의 일기예보에서 기상 캐스터들이 CG로 만들어진 기상 지도를 보며 예보를 해주는 것도 증강현실의 한 가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적절한 예인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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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이 분야의 최신 동향이나 상용화된 모델에 대해서는 TRIVISIO, D'fusion Company이나 HITLabNZ 등의 사이트를 참조해보세요.
주2) "나의 트랜스포머는 가짜가 아니야! 그들은 실재한다! 옵티머스 킹왕짱!!" 라고 외치고 싶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광의적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블루스크린과 CG 기술도 모두 증강현실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HMSD(Head/Helmet Mounted Sights and Displays)와 결합된 형태의 증강현실로 그 범위를 좁혀보겠습니다.

HMSD?
네, 스카우터입니다.

상대의 전투력을 측정해주는 [드래곤볼 ドラゴンボール](1984)의 요 장치가 증강현실을 논의하는데 있어 왜 중요하냐면, 가상의 (전자적) 시각 정보와 사용자의 시야를 일치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의 시계(視界)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이를테면 전투력)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이미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의 최신예기 F-35 Joint Strike Fighter (JSF, 조인트 스크라이크 파이터)의 조종사 헬멧, F-35 HMDS입니다. (왠지 무섭다;;)

영국과 호주 등이 주축이 되어 투자, Vision Systems International(VSI®)가 개발 중인 이 헬멧은 아예 HUD(주3) 없이 헬멧의 바이저(덮개)에 표시된 정보만으로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인텐리전트 나이트 비전 및 전방위 적외선 센서와 전자-광학적 타켓팅(조준) 센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된 개발사 웹사이트로 가보시면 바뀐 디자인의 프로토 타입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보면 왠지 멍청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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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HUD, Head up display : 전방표시장치. 투명한 유리판 위에 문자나 숫자 등의 기호를 투영하여 사용자가 시계를 방해받지 않고도(See-through, 요즘 여가수들 즐겨 입는 시스루 룩의 그 시스루) 각종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 현대의 전투기에는 대부분 탑재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BMW 5 시리즈 등 자동차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시야를 감지, 시각 정보를 일치시키는 HMS(Head/Helmet Mounted Sights), 헬멧 등에 부착된 형태의 HUD인 HMD(Head/Helmet Mounted Displays)는 모두 HUD의 발전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 HMSD가 보병에게 적용된다면?
이에 대한 대답이 바로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이하 고스트 리콘/GRAW로 표기)입니다.
this image ⓒ 2007 UBISOFT

주인공 스캇 미첼 대위의 활약상을 통해 차세대 보병의 활약상을 그린 이 게임은, 군사 전문가이자 작가인 톰 클랜시의 철저한 고증과 '있을 법한'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 근미래의 전쟁은 어떤 식으로 펼쳐질 것인지에 대한 실현 가능한(아니 일부는 실현된)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이 차용한 설정 중에 아무래도 크로스콤(Cross-Com)이 가장 돋보이는데, 앞에서 길게 설명했던 HMSD 기술을 적용한 장치입니다. 위성에서 보내주는 정보를 자체적으로 연산할 수 있는 내장 컴퓨터와 GPS 시스템, 무선 통신이 가능한 헤드셋과 헬멧에 부착된 초소형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 - 아군과 적군의 위치, 명령 등의 전장 상황 - 를 시각화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 병사 개인의 신체 상태를 측정해 지휘관이나 의무병에게 전송하기도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래의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this image ⓒ 2007 UBISOFT, IGN

근데 이게 말이죠, 비슷한 게 이미 만들어졌습니다(...). 랜드 워리어(Land Warrior™) 프로젝트라고 하는  미군의 차세대 보병 전투 시스템인데, 공개된 시스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왕 모르겠다. 간단히 말해 병사 개개인 간의 정보 공유와 지휘 체계 네트워크화, 그리고 전황의 실시간 전달을 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06년에 이미 실전 배치(이라크)를 목적으로 실전 테스트 중이었다고 하니 지금 얘기하기엔 늦은 감이 있습니다.
this image ⓒ 2004 U.S. Department of Defense, Phil Copeland

그래서 등장한 것이 퓨처 포스 워리어(FFW, Future Force Warrior™) 시스템(작명센스 작렬;;;)입니다. [고스트 리콘]에 등장하는 보병들은 랜드 워리어보다 진일보한 FFW 2010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게임 상에서는 통합 병사 시스템(IWS, Integrated Warfighter System)라고 명명하고 있는데 FFW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04년에 처음 선보인 미 육군 차기 보병 계획인 FFW은 2010년 실전 배치를 목적으로 한 FFW 2010과 2020년 배치를 목적으로 한 FFW 2020의 두 가지로 나뉩니다. 랜드 워리어보다 경량화되고 강화된 기능을 기본 골자로 삼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병사 간의 네트워크에 집중한 랜드 워리어에서 더 나아가 케블라 섬유(KEVLAR®)로 된 방탄 장갑(주4), 강화된 정보 전송 기능, 병사들의 신체 상태를 체크하는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스트 리콘]의 배경이 되는 시기는 이 FFW 2010이 실전 배치된 2013년입니다.

[고스트 리콘]이 실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위장 능력과 편의성은 뛰어나지만 가격 경쟁력때문에 차세대 미군복으로 채택되진 못한 CRYE PRECISION®의 멀티캠(Multicam™) 패턴과 장갑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미 육군이 사용하고 있는 신형전투복(2004년 7월에 채택)은 ACU(Army Combat Uniform)으로 픽셀 패턴을 채택, 범용성 높은 위장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단추 대신 밸크로(찍찍이) 채택으로 쉽게 착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막에서는 모래 때문에 찍찍이가 약해져서 큰일이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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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케블라(KEVLAR®) : 미국의 듀폰(Dupont®)사가 개발, 1971년 시제품을 출시한 파라계 방향족 폴리아미드섬유(aromatic polyamide) - 나일론 Nylon[나이롱]이라고 부르는 합성고분자 폴리아미드섬유의 주사슬에 벤젠 고리를 결합한 형태의 합성섬유.

황산용액에서 액정 방사한 고강력 섬유로, 강도/탄성/진동흡수력 등이 뛰어나 진동흡수장치나 보강재, 방탄재 등으로 사용됩니다.  인장강도가 높아(같은 무게의 철보다 5배 강하다고) 쉽게 끊어지지 않고, 열에 의한 수축률도 적습니다. 벤젠 등에 의해 쉽게 녹지 않는 내화학성 물질이며, 전기절연성 및 내화성 등의 성질도 있습니다. [배트맨 비긴즈]에서 배트맨의 옷도 케블라 장갑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래의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this image ⓒ 2007 UBISOFT, GAMESPOT

[고스트 리콘]의 IWS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 이미지에 잘 나와 있습니다.

화씨 800도(섭씨 482도)의 고온을 버틸 수 있는 케블라 소재 장갑이라던가, 권총/소총탄은 물론 폭발 충격까지도 막아주는 방탄 장갑, 내부의 온도와 습기를 조절하고 유지해주는 군복 등. 혹시 니들 미래에서 온거냐.

주인공은 크로스콤을 통해 분대원들은 물론, 전투 헬기 AH-64 아파치나 영화로 유명해진 UH-60 블랙호크의 공중 지원을 받거나, 전차나 탱크와 연계해 직접 명령을 내려 전황을 이끌어 나가게 됩니다. 드론이라는 (약해보이는 이름의) UAV(Unmanned Aerial Vehicle, 무인정찰기)를 통해 적의 위치를 공중에서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this image ⓒ 2007 UBISOFT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이하 GRAW2)에서는 크로스콤 2.0으로 발전해 분대원의 헬멧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분대원의 시점으로 상황을 보면서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됐으며 뉴스 속보 등의 외부 정보도 디스플레이의 팝업 윈도우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쯤되면 치트키를 쓰고 있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이렇듯 [고스트 리콘] 속 병사들은 HMSD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 상상도 못했던 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런 군사 기술 개발의 노력이 전쟁에 쓰이는 일 없이 일상 속의 편리함으로 바뀌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겠죠. (신나게 떠들다가 갑자기 도덕 교과서;;;)

이런-  쓰다보니 정작 게임 얘기는 하나도 못했네요.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는 [게임으로서의 GRAW2의 완성도]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FPS, 아니 게임사(史)에서 잊혀지지 않을 명작으로 남은 [헤일로3 HALO3] (2007)와 UBISOFT와 톰 클랜시가 만나 선보인 또다른 걸작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Rainbow Six Vegas] (2006)과 비교해보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Further Info. ───────────

□ FFW 2020

FFW 2020을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몇 마디 덧붙이자면, FFW 2020은 SF라고 해도 좋을만큼 오버 테크놀러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실리콘에 철 입자 성분의 나노 머신이 들어가 있어평소엔 부드럽지만 총격을 받을 경우 컴퓨터가 전기 충격을 가해 수 밀리 초 이내로 단단해져 총알을 막는 방탄복이라던가, 나노근육 섬유를 이용한 근력 증대 효과라던가, 강화 외골격이라던가, 유도 성능을 갖춘 탄환(스마트탄)을 발사하는 권총이라던가...

게다가 2004년에 발표했던 것보다 더욱 SF에 가까워진 FFW 2020의 프로토 타입이 2007년 4월 기사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강화외골격, 자가 카모플라주(위장), 음성번역기능이 포함된 헬멧 등... 얘들은 또 어디서 왔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래의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this image ⓒ 2007 Matthew Hickley

아무리 생각해도 얘들이 만들고 싶은 건 궁극적으로
this image, Stormkick ⓒ 2007 Chuck Norris Hiking

이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스톰트루퍼는 약해빠졌는걸..-_-;;

관련 기사
2004. 7. 27 Future Warrior Exhibits Super Powers (U.S. Department of Defense, Phil Copeland)
2007. 4. 10 U.S. military develops Robocop armour for soldiers (Matthew Hickley)


□ 증강현실 연구

최근에는 증강현실의 차원의 넘어 현실(의 사물과 사람들의 행동)과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일련의 연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도쿄 기술연구소, 가상현실 연구소(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 Virtual Reality Lab.)가 선보인 Kobito: Virtual Brownies도 연구의 흐름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비토라는 가상의캐릭터(현재까지는 모니터로만 보이는)가 현실의 물건을 움직이고, 또 사람들의 행동에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통해 현실 세계에 실존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Virtual Reality Lab.의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In Kobito:Virtual Brownies, imaginary creatures interact with the real world.They move real objects, and people interact with them through the realobjects.
(중략)
The goal of this project is to make people feel Kobitos as "creatures that exist in our real world."


덧) 지금와서 하기엔 설득력도 뭣도 없는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저 밀덕후(밀리터리 매니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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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조디안 2007/12/05 10:57 # 답글

    여기 설득력 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날려버렸다고 하시는게 이 포스팅인가요? /애도

    그나저나 재미있는 예시가 많아 밀덕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도 읽기 좋겠군요. 빨리 다음편을...'ㅂ'
  • NONAME 2007/12/05 20:07 # 삭제 답글

    덕후 중 막덕후가 밀덕후라던가요. 스톰 트루퍼가 약하다는 건 인정하기 힘들지만...으음.
  • 가이우스 2007/12/05 22:37 # 답글

    톰 클랜시를 누군데 우주 병기가 나오겠습니까..
  • Charlie 2007/12/06 19:48 # 답글

    조디안님/ 다음편은 시험 끝나고...;;;

    NONAME형/ 예전엔 '군사 애호가'라던가.. '밀리터리 준전문가'같은 멋드러진 칭호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요즘엔 무조건 덕후니 빠니 이런 용어가 붙는 경향이 있더군요.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야)

    가이우스님/ 하하 확실히 우주병기까지는 기대하기 힘들겠죠. 하지만 군사 기술 동향을 누구보다 잘 읽는 그라면 '점차 SF틱해지는' 방향 역시 염두해 두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 단계지만 마찬가지로 톰 클랜시가 참여한 신작 RTS [엔드워]의 경우는 FFW 2020 프로젝트의 혜택(?)을 받은 병사들이 등장하더라구요. 강화외골격 등등. 다음 리뷰를 통해 한 번 다뤄보겠습니다. ^^
  • Panache 2007/12/12 20:15 # 답글

    음 뭔 소린지 전혀 모르겠는 얘기여서 읽다가 말았어.
    다만 저 앤디 워홀 작품은, 여기서 지금 앤디워홀전 하더라.
    오리지널 보러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어. 음.
  • Panache 2007/12/12 20:16 # 답글

    음 써놓고 보니 앤디워홀 작품에서 오리지널의 의미가 모야..-ㅅ-a
  • Charlie 2007/12/13 01:30 # 답글

    Panache누나/ 윽, 최대한 쉽게 쓰려고 했던 것인데... 실패였군요! ;ㅂ;)

    앤디워홀의 오리지널이라...ㅋㅋ 아이러니합니다.
  • 커맨드 2008/01/05 14:46 # 삭제 답글

    좋은 자료 퍼가겠습니다 ^-^

    출저는 남길게요~

  • Charlie 2008/01/06 03:24 # 답글

    커맨드님/ 안녕하세요. 알겠습니다.
  • 일퍼센트 2008/08/25 13:53 # 삭제 답글

    좋은 글이네요. 담아갑니다.
  • Charlie 2008/08/28 02:26 #

    일퍼센트님/ 안녕하세요. 네 :-)
  • 미첼 대위 2011/12/03 01:45 # 삭제 답글

    크로스 컴은 사깁니다. 현실에서 크로스 컴 나오면 상대가 너무 불쌍해질듯.
  • 육퍼센트 2016/01/10 09:35 # 삭제 답글

    좋은 글이네요.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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