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5일
[트랙백] 엘리베이터 만화 영화감독별 해석
* 속임수님의 유명한 "엘리베이터" 만화의 영화감독별 해석이랄까? 에서 트랙백합니다.
그대로 끝나서 상상하게 만든다면 박찬욱
살인 하는 순간 변태적인 얼굴의 아저씨를 close up 하면 김기덕
왈츠와 함께 번쩍이는 칼을 간지나게 보여주면 김지운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준다면 홍상수
둘이 사랑에 빠진다면 허진호
사건 발생 후 범인을 잡으려다 실패하면 봉준호
어떻게든 역사적 사명을 부여하면 강제규
무조건 간지나게 이명세
여학생역이 전지현이면 곽재용
여학생이 아저씨를 쥐어패면 류승완
죽은 여학생이 귀신이 되서 찾아오면 안병기
엘리베이터에서 9층가다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엘리베이터에 있다 남기웅
갑자기 지구가 멸망하면 장준환
피의 빨간 원색을 강조하고 교복이 하늘하늘 거리며 끝나면 장이모
살인마가 비둘기랑 같이 등장하면 오우삼
학생의 일갈에 뉘우치는 아저씨... 국방홍보원
중간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붕가 장면 나오면 유호 프로덕션 감독
다음 층에서 괴수 나오면 심형래
칼 소리 하고 비명소리 하고 화면과 맞지 않으면 남기남
저 식칼이 라이트세이버였다면 조지루카스
그리고 사실은 아저씨가 여학생의 아버지였어도 조지루카스
여학생이 귀신이면 나이트 샤말란
여학생이 위기를 모면하고 가족과 상봉하면 스티븐 스필버그
여학생이 자기도 몰랐던 초능력으로 아저씨를 제압하면 브라이언 싱어
식칼든 남자가 알고 보니 여학생 자기 자신이었다면 데이빗 핀쳐
저 아저씨역이 조니뎁이라면 팀버튼
저 아저씨의 목이 꺽이면 스티븐 시갈
저 아저씨 이름이 동치성이면 장진
저 소녀의 이름이 화이여도 장진
저 아파트 집값 올라가면 노무현 ← 뭐냐 이건 -_-
저 아저씨 들고 있는게 일본도면 쿠엔틴타란티노
저 터를 허물고 새로 강을 만든다면 이명박
흑백 배경에 피만 붉게 흐르고 비명소리만 들리면 알프레드 히치콕
소녀가 아저씨의 칼을 슬로우모션으로 피하면서 와이어액션을 펼치면 워쇼스키 남매
엘레베이터가 변신하면 마이클 베이
살해된 여학생이 좀비로 부활하면 조지 A.로메로
저 아저씨가 레이간 살해된 여학생이 뱀파이어면 우에볼
이 모든 것이 저넘을 잡기 위해 계획된 트릭이었다면 스티븐 소더버그
갑자기 앨리베이터가 꺼꾸로 움직이며, 여고생이 눈이 뒤집히고 발악을 하기 시작하면 스티븐 킹
살인마가 세발자전거를 타고와서 게임을 시작하면 대런 린 보우즈만
출처 - 디매
여기에 개인적으로 몇 가지 추가해봤습니다. (괄호 안은 대표작)
여학생이 찔리고 또 찔려도 죽지 않으면 조지 A. 로메로(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여학생이 찔리고 또 찔려도 끝까지 다시 일어나면 실베스타 스텔론(록키)
실은 저 두 사람 모두 CG 애니메이션이었다면 로버트 저메스키(베오울프)
실은 모든 배경이 블루스크린이고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었으며, 저예산 영화라면 로버트 로드리게즈(신시티)
실은 모든 배경이 블루스크린이고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었으며, 블록버스터 영화라면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살해하는 장면을 100 번 정도 다시 찍으면 스탠리 큐브릭(샤이닝)
꿈인지 현실인지,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으면 데이빗 린치(로스트 하이웨이)
여학생이 휴대폰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으면 데이빗 크로넨버그(비디오드롬)
여학생이 엘리베이터 천장에서 와이어에 매달려 버티고 있으면 브라이언 드 팔마(미션 임파서블)
추락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아저씨와 여학생이 숨막히는 추격전을 보여주면 마이클 베이(나쁜 녀석들)
아파트 내 촬영 허가가 안나자 아파트 한 채를 만들어서 찍어버리면 제임스 카메론(타이타닉)
살해 장면을 카메라 16 대로 찍어 간지 편집으로 보여주면 토니 스콧(맨 온 파이어)
갑자기 두 명이 검투를 시작하면 리들리 스콧(글래디에이터)
아저씨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복도 창문 밖으로 추락하면 주커 사단(총알탄 사나이)
아저씨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여학생 가슴을 만지고 뺨을 맞으면 주성치(서유기 선리기연)
여학생이 뒤돌려차기를 날리면 장 끌로드 반담(더블반담)
여학생이 뒤돌려차기를 날려서 빗맞았는데도 아저씨가 죽어버리면 척 노리스(델타포스)
카메라가 집요하게 여학생의 엉덩이만 비추고 있다면 틴토 브라스(모넬라)
여학생의 시점에서 불안하게 카메라가 흔들린다면 라스 폰 트리에(어둠 속의 댄서)
아저씨의 시점에서 박진감있게 카메라가 흔들린다면 폴 그린그래스(본 얼티메이텀)
아저씨가 주절 주절 말이 많으면 쿠엔틴 타란티노(저수지의 개들)
별안간 미국이 망하면 롤랜드 에머리히(투머로우)
아저씨가 보드카 마티니를 젓지 말고 흔들어서 달라고 주문하면 마틴 캠밸(007 카지노로얄)
아파트의 경비 소홀과 엘리베이터 안전 관리 대책 미비에 대해 고발하면 마이클 무어(화씨9/11)
아저씨가 홀랑 벗고 등장하면 제이 로치(오스틴 파워)
아저씨 역의 브루스 캠벨이 손에 전기톱을 달고 등장하면 샘 레이미(이블데드)
아저씨와 여학생 둘 다 꿍꿍이속이 있다면 최동훈(타짜)
아저씨 이름이 강건마면 김성모(...)
여하튼 재미가 없으면 데이빗 S. 고이어(블레이드3)
재미있군요. ㅋㅋ

살인 하는 순간 변태적인 얼굴의 아저씨를 close up 하면 김기덕
왈츠와 함께 번쩍이는 칼을 간지나게 보여주면 김지운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준다면 홍상수
둘이 사랑에 빠진다면 허진호
사건 발생 후 범인을 잡으려다 실패하면 봉준호
어떻게든 역사적 사명을 부여하면 강제규
무조건 간지나게 이명세
여학생역이 전지현이면 곽재용
여학생이 아저씨를 쥐어패면 류승완
죽은 여학생이 귀신이 되서 찾아오면 안병기
엘리베이터에서 9층가다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엘리베이터에 있다 남기웅
갑자기 지구가 멸망하면 장준환
피의 빨간 원색을 강조하고 교복이 하늘하늘 거리며 끝나면 장이모
살인마가 비둘기랑 같이 등장하면 오우삼
학생의 일갈에 뉘우치는 아저씨... 국방홍보원
중간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붕가 장면 나오면 유호 프로덕션 감독
다음 층에서 괴수 나오면 심형래
칼 소리 하고 비명소리 하고 화면과 맞지 않으면 남기남
저 식칼이 라이트세이버였다면 조지루카스
그리고 사실은 아저씨가 여학생의 아버지였어도 조지루카스
여학생이 귀신이면 나이트 샤말란
여학생이 위기를 모면하고 가족과 상봉하면 스티븐 스필버그
여학생이 자기도 몰랐던 초능력으로 아저씨를 제압하면 브라이언 싱어
식칼든 남자가 알고 보니 여학생 자기 자신이었다면 데이빗 핀쳐
저 아저씨역이 조니뎁이라면 팀버튼
저 아저씨의 목이 꺽이면 스티븐 시갈
저 아저씨 이름이 동치성이면 장진
저 소녀의 이름이 화이여도 장진
저 아파트 집값 올라가면 노무현 ← 뭐냐 이건 -_-
저 아저씨 들고 있는게 일본도면 쿠엔틴타란티노
저 터를 허물고 새로 강을 만든다면 이명박
흑백 배경에 피만 붉게 흐르고 비명소리만 들리면 알프레드 히치콕
소녀가 아저씨의 칼을 슬로우모션으로 피하면서 와이어액션을 펼치면 워쇼스키 남매
엘레베이터가 변신하면 마이클 베이
살해된 여학생이 좀비로 부활하면 조지 A.로메로
저 아저씨가 레이간 살해된 여학생이 뱀파이어면 우에볼
이 모든 것이 저넘을 잡기 위해 계획된 트릭이었다면 스티븐 소더버그
갑자기 앨리베이터가 꺼꾸로 움직이며, 여고생이 눈이 뒤집히고 발악을 하기 시작하면 스티븐 킹
살인마가 세발자전거를 타고와서 게임을 시작하면 대런 린 보우즈만
출처 - 디매
여기에 개인적으로 몇 가지 추가해봤습니다. (괄호 안은 대표작)
여학생이 찔리고 또 찔려도 죽지 않으면 조지 A. 로메로(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여학생이 찔리고 또 찔려도 끝까지 다시 일어나면 실베스타 스텔론(록키)
실은 저 두 사람 모두 CG 애니메이션이었다면 로버트 저메스키(베오울프)
실은 모든 배경이 블루스크린이고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었으며, 저예산 영화라면 로버트 로드리게즈(신시티)
실은 모든 배경이 블루스크린이고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었으며, 블록버스터 영화라면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살해하는 장면을 100 번 정도 다시 찍으면 스탠리 큐브릭(샤이닝)
꿈인지 현실인지,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으면 데이빗 린치(로스트 하이웨이)
여학생이 휴대폰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으면 데이빗 크로넨버그(비디오드롬)
여학생이 엘리베이터 천장에서 와이어에 매달려 버티고 있으면 브라이언 드 팔마(미션 임파서블)
추락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아저씨와 여학생이 숨막히는 추격전을 보여주면 마이클 베이(나쁜 녀석들)
아파트 내 촬영 허가가 안나자 아파트 한 채를 만들어서 찍어버리면 제임스 카메론(타이타닉)
살해 장면을 카메라 16 대로 찍어 간지 편집으로 보여주면 토니 스콧(맨 온 파이어)
갑자기 두 명이 검투를 시작하면 리들리 스콧(글래디에이터)
아저씨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복도 창문 밖으로 추락하면 주커 사단(총알탄 사나이)
아저씨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여학생 가슴을 만지고 뺨을 맞으면 주성치(서유기 선리기연)
여학생이 뒤돌려차기를 날리면 장 끌로드 반담(더블반담)
여학생이 뒤돌려차기를 날려서 빗맞았는데도 아저씨가 죽어버리면 척 노리스(델타포스)
카메라가 집요하게 여학생의 엉덩이만 비추고 있다면 틴토 브라스(모넬라)
여학생의 시점에서 불안하게 카메라가 흔들린다면 라스 폰 트리에(어둠 속의 댄서)
아저씨의 시점에서 박진감있게 카메라가 흔들린다면 폴 그린그래스(본 얼티메이텀)
아저씨가 주절 주절 말이 많으면 쿠엔틴 타란티노(저수지의 개들)
별안간 미국이 망하면 롤랜드 에머리히(투머로우)
아저씨가 보드카 마티니를 젓지 말고 흔들어서 달라고 주문하면 마틴 캠밸(007 카지노로얄)
아파트의 경비 소홀과 엘리베이터 안전 관리 대책 미비에 대해 고발하면 마이클 무어(화씨9/11)
아저씨가 홀랑 벗고 등장하면 제이 로치(오스틴 파워)
아저씨 역의 브루스 캠벨이 손에 전기톱을 달고 등장하면 샘 레이미(이블데드)
아저씨와 여학생 둘 다 꿍꿍이속이 있다면 최동훈(타짜)
아저씨 이름이 강건마면 김성모(...)
여하튼 재미가 없으면 데이빗 S. 고이어(블레이드3)
재미있군요. ㅋㅋ
# by | 2007/12/05 13:58 | 만물잡화고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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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감독 딸이면 다리오 알젠토
여학생이 감독 부인이면 로베르토 베니니
아저씨가 사실은 장난 친 것 뿐인데 교묘하게 편집해서 살인마 같은 느낌을 주면 마이클무어
아저씨는 사실 여학생의 첫사랑이었고 장면 장면이 아름다우면서 슬프다면 신카이 마코토
마지막건 좀 오바같긴 합니다. 'ㅅ';;;
가릉빈가님/ 여학생이 감독 부인이면 팀 버튼
가고일님/ 푸핫! ^^
키리에님/ 저도요 저도.
NONAME형/ ...뭐랄까. 저도 죠죠는 대충 봤지만 매니악한 예였습니다, 확실히;;
굴돌님/ 네, 확실히 얼굴이 장난 아니긴 하죠.
조디안님/ 마이클 무어의 '낚는 기술'은 확실히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