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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디스카운트 The Bourne Discount


본의 아니게 낚는 제목이 되었습니다만, DVD 할인 포스팅입니다.
(...혹시라도 낚인 분께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본 크레더빌리티(The Bourne Credibility)로 할까도 생각했지만, 어감 상 이쪽을 택했습니다.
요즘은 말 그대로 할인하기 위해 출시되는(Born to Discount) DVD - 라는 느낌이네요. ^^;;

아무튼 YES24를 비롯해서 다양한 할인 행사가 연말까지 계속되니 이번 기회에 연말에 지르고
새해에 택배 받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YES24 할인행사 : 12/31까지 DVD, 음반 10,000원/3,000원/2,000원 쿠폰 행사 중입니다. (바로가기)

[매드매드] 연말연시 단독세일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800

폭스 2008년1월 할인행사총정리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797
[소니]2008년 1월 신년할인행사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787
[유니버셜]2007년12월연말연시세일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785
[워너]2008년 1월 할인행사 총정리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783

극히 개인적인 추천작들 혹은 지나친 비추천작,
그리고 호응이 예상되는 타이틀을 모아봤습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가기)

강력 추천작은 파란색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은 비추천작은 붉은색
뭔가 애매모호한 작품은 초록색(설명 조차 애매모호)
추천 비추천에 해당 안되는 (개인적인 관심) 타이틀은 검은색으로 표기했습니다.

* DVD 표지 링크 및 정보 출처는 madmad.co.kr 입니다.
** 보아하니 ozdvd.co.kr 이 할인 정보는 더 빨리 올라옵니다. 체크하실 때 유용.


[매드매드] 연말연시 단독세일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800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한정판, 2disc) 9,900원 -> 6,000원 : 빌리 밥 손튼의 연기 -_-)b
 베를린 천사의 시 CE (초회한정판) 25,000원 -> 8,800원 : 일반판은 6,000원
 세 가지 색 블루 레드 화이트 (3disc) 27,000원 -> 9,900원 : 관심 있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요
 [닥치고전기톱] 이블데드 1 + 2 (2disc) 19,800원 -> 3,900원 : 부릉- 부릉 부다다다다당!!
 요수도시+마계도시 신주쿠+무사 쥬베이 (수병위인풍첩) 세트 66,800원 -> 8,500원 : 심하다...
장 뤽 고다르 패키지 - 사랑과 경멸+네멋대로해라+미치광이삐에로 (4disc) 69,000원 -> 7,900원


폭스 2008년1월 할인행사총정리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797

 [4중창] 판타스틱4 (1disc) 22,000원 -> 8,900원 : 엿가락처럼 늘어지는 연출과, 보이지않는 
                   내러티브와 바짝 타버린 재미와 돌처럼 굳어버린 관객들의 표정이 퓨전되는 환상 4중창. 속편은
                   더하다는데..흠좀무

 [비추] 엘렉트라 SE (dts) 27,500원 -> 8,900원 : 제니퍼 가너 팬클럽 모임에서 상영회를 열면 
                   즉석에서 안티팬클럽 한 사발을 양산하는 무서운 영화

 [비호감] 엑스맨 3 : 최후의 전쟁 (1disc) 22,000원 -> 8,900원 : 넌 정말 비호감이야.
                   (위 대사는 악당 최고 간지를 자랑하는 매그니토옹의 명(번역)대사. 비호감 센스가 놀랍도록 작렬)

 로보캅 (1disc) 27,500원 -> 8,900원 : 인간다운 로보캅과 인간임을 포기한 악당들. 
                   멋진 아이러니. 이번에 출시된 블루레이(북미판) 화질이 worst of worst란 평가가 있으니, 
                   이걸로 만족을...
 [좋은놈] 석양의 무법자 25,000원 -> 7,500원 : 입에 시가를 접착시켜둔 것 같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지만, 실은 첫 출연 당시 담배조차 피워본 적 없었다는 사실
 로미오와 줄리엣 27,500원 -> 7,500원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초이자 최후의 미소년 시기
 [본드] 007 네버 세이 어게인 27,500원 -> 7,500원 : 무려 숀 코네리가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즈의 제작자인 앨버트 커비 브로컬리와 해리 슐츠만이 제작하지 않아 정식 시리즈로 인정
                    못 받는 작품입니다. 007 전시리즈 콜렉션을 위해서라도 구매하지 않으면.. (위험한 사상)
 [추천] 록키 발보아 (dts) 25,300원 -> 7,100원 : 뜨겁다. 미치도록 뜨겁다. 이탈리아 종마이자
                    입만 열면 명대사를 쏟아내는 록키 발보아의 인생은 어느 누구보다 뜨겁습니다


[소니]2008년 1월 신년할인행사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787

                                                ★ 괜찮은 타이틀들이 많습니다. 한 번 둘러보세요. :-)
 [애매] 미지와의 조우 CE 25,000원 -> 9,100원 : 30주년 기념판 UE가 발매된 시점에 조금 애매한
                    판본. 싸긴 하지만, 디지털 리마스터링에 각종 부가영상으로 무장한 UE쪽이 (당연히) 끌립니다

 [추천] 아라비아의 로렌스 (2disc) 25,000원 -> 9,100원 : 씨네서울에 인상적인 한줄 평이 있어서
                    그대로 옮깁니다.
'걸작'이란 고풍스런 명사에 '위대한'이란 거창한 형용사를 붙일수 있는
                    "단 하나"의 작품
(데커드짱 님)

 레이어 케이크 SE 25,300원 -> 8,100원 : [007 카지노로얄] 이후로 바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예전 작품. 철저히 비지니스맨을 지향하는 마약 판매상의 캐릭터를 그다운
                   모습으로 잘 보여줍니다. [저주지의 개들]류의 한없이 씁쓸한 유머에 익숙한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비추] 스텔스 SE (1disc) 17,500원 -> 8,100원 : 초음속으로 관심 밖으로 멀어진, 몇 분의
                    볼거리'만' 있는 작품

 아이덴티티 SE 25,300원 -> 8,100원 : 저도 아직 안봤지만, 상당한 수작이라는 것이 중평


[유니버셜]2007년12월연말연시세일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785
                                                     ★ 괜찮은 타이틀들이 많습니다. 한 번 둘러보세요. :-)
 [추천] 8마일 (dts) 25,300원 -> 7,900원 : 전 에미넴이 아무리 밉상짓을 해도 이 영화 때문에
                    미워할 수 없게 됐습니다. 최고의 자막이었던 극장판 자막이 수록되지 않은 것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추천] 노팅힐 CE (dts) 25,300원 ->
7,900원 : 보고 있으면 즐거워지는 영화가 누구에게나 
                    한 편 씩 있습니다. 저에겐 노팅힐을 비롯한 워킹 타이틀 작품들이 그런 영화예요
 [추천] 라이어 라이어 CE (dts) 25,300원 ->
7,900원 : 짐 캐리가 아니였다면 이 영화는 그저
                    싸구려 코미디 혹은 식상한 가족 오락 영화에 그치고 말았을 겁니다. 그저 박수를 :-D

 [좀비] 랜드 오브 데드 감독판 13,200원 -> 7,900원 : [시체들의-] 시리즈에 어울리는 번역
                   제목을
기대했지만 발음대로 써버려서 실망했습니다. 아무튼, (좀비) 거장 조지 A 로메로의
                   작품다운, 피와 살이 튀는 영상과 위트가 인상적인 좀비 애호가 필견 타이틀. 
                   화려한 카메오 출연도 우앙ㅋ굳ㅋ (이제 달리는 좀비는 싫어요..;ㅂ;)
 로맨틱 홀리데이 17,600원 -> 7,900원 : 국내 극장가에서 입소문으로 꽤나 흥행했던 작품. 전
                    안 봤습니다만, 잭 블랙의 출연만으로 엄청나게 놀라버렸습니다. 잭, 그런 사람 아니잖아요!
 [추천] 스카페이스 SE (2disc) 27,500원 -> 7,900원 : 알 파치노,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명작순례] 싸이코 (2disc) 13,500원 -> 7,900원 : 

 [추천] 오만과 편견 9,900원 -> 7,900원 : 아름다운 풍광과 범접할 수 없는 철옹성 콜린 퍼스와는
                    남다른 매력의 다아시를 만나는 재미가 쏠쏠한 워킹 타이틀표 [오만과 편견]

 윔블던 13,200원 -> 7,900원 : 나쁘게 말하면 스포츠/연애 둘 다 잡으려다 어중간해진 영화지만,
                     좋게 보면 또 그런 것이 매력인 영화. 폴 베타니의 심드렁한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비추] 트루라이즈 25,000원 -> 7,900원 : 정말 최고의 액션 영화지만, 제 기억으로는 부록으로
                     풀렸던 적이 있습니다. 찾다보면 2,000원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_-;;

 프라이트너 SE 감독판 (3disc) 25,300원 -> 7,900원 : 스스로도 의아스러울 정도로 좋아하는 영화


[워너]2008년 1월 할인행사 총정리 http://madmad.co.kr/hotsale/?event_id=1783

 퍼플레인 (2disc) : 프린스 동명의 명반을 토대로 만들어진 전기적 영화. 미칠듯한 의상 센스의
                   프린스가 역시나 미칠듯한 센스의 안무로 무대를 휘어잡는 모습에서 컬쳐 쇼크!
                   (억지로) 보여줘서 고마워 Zikk군...
 찰리와 초콜릿 공장 DE (2disc) 14,900원 -> 7,200원 : 대체 어디까지 싸질지 기대되는 타이틀

이상!!

by Charlie | 2007/12/29 00:47 | 소비전대 활동사항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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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unkbear at 2007/12/29 19:18
아이덴티티는 평이 좋습니다. 반전이 뛰어나다고 하더군요.
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한번 꼭 봐야할 작품이죠. ^^
Commented by blitz고양이 at 2007/12/29 21:34
밸리 나들이 왔다가 낚인 1인 입니다.
Commented by 세바스찬 at 2007/12/29 22:11
밸리 나들이 왔다가 낚인 1인 (2) 입니다.
베를린 천사의 시 CE는 아직도 재고가 있나보군요. 몇년전에 나오자마자 샀었는데.
Commented by Zikk at 2007/12/30 00:41
퍼플레인이 왜 파란색이 아닐까요? ㅋㅋ 연출이 좀 매끄럽지는 못한면이 있지만, 음악과 영상의 씽크로는 진짜 환상적이랄수 밖에. 80년대 간지를 물로 보지마~
12월 워너 할인 목록에 프린스의 또다른 영화인 그레피티 브릿지 있음. 이거도 조만간 사서 강제로 보여주마.
Commented by ladyiris at 2007/12/31 05:54
아이덴티티... 영화의 반전을 친구가 귓가에 속삭여주고 가서 김빠진 영화였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인데 저에게는 뚜껑 열린 사이다 같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윔블던에서 나온 키얼스틴 던스트를 참 좋아라 하는데 나오는 영화마다 만족스럽지 못해요;

올해 블로그 결산해보니 찰리 님이 제 블로그에 덧글을 가장 많이 남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07/12/31 09:47
프라이트너 은근 팬이 많아요. 저도 재밌게 본 영화죠. : >
아이덴티티 아직 안보셨다니 추천추천입니다.
범인은 절...
Commented by Charlie at 2007/12/31 23:12
dunkbear님/ 안녕하세요. 추천 감사합니다...라고 했더니 아직 안보셨군요. ^^

blitz고양이님/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

세바스찬님/ 안녕하세요. 역시나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러게요. 이상할 정도로 재고가 많네요.

Zikk군/ 드래곤볼식 어투로군 ㅋㅋㅋ. 프린스 영화는 그, 그만

ladyiris님/ 스포일러. 말 그대로 김 빠지죠. -ㅅ-;;

앗, 그런 영광을. 내년에도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릉빈가님/ 그쵸 그쵸 그쵸? 팬이 많아요~ (범인은 누구!?)

Commented by 조디안 at 2008/01/01 21:12
로맨틱 홀리데이- 제가 들은 평이 4개인데 4개 다 호평이었습니다. 잭블랙 말고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나와서 꼭 보고싶은데 못봤어요. 찰리님 구입하세요.(...)
Commented by alendeil at 2008/01/02 00:10
무서운 영화라면 치를 떠는 저지만 Identity는 눈을 가리고 봐서 (퍽) 나름 재미있었던듯 합니다. (사실 이미 기억이 가물)
The holiday, 혼자 봤더니 엄청 외로워지더군요.. 잭 블랙의 캐릭터가 정말 압권이었죠. 어디 저런 사람 없나.. (퍽2)
오만과 편견 영화는 참 예쁘게 만들었는데 내용 전개가 영 정신없다는 느낌이었던듯 하네요. 그나저나 가격이;
윔블던 캐스팅이 멋지다고 생각한 영화. 러셀 크로우의 연기 극찬이었던 A Beautiful Mind 에서 폴 베타니 역이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윔블던을 보고 왠지 반가웠다랄까요.
그저께던가 한 채널에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 하루 동안 세 번 해주더군요. (...) 덕분에 하루 종일 초콜릿 먹고 싶어 혼났습니다.
아무튼 올해에는 The holiday 구입하셔서 꼭! 혼자 보시길 추천합니다. (퍽3)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1/04 00:46
조디안님/ ...어째서 제가 구입하는 것으로 귀결되지요(...).

alendeil님/ 한 채널에서 같은 영화를 세 번 틀어주는 센스! (...)

오만과 편견은 아무래도 원작의 내용을 전부 넣다보니 정신 없어진 것 같습니다.
alendeil님께서도 [로맨틱 홀리데이]를 사라고 하시는군요. ^^;; 확실히 추천 영화인가 봅니다.
Commented by SEGAKUN at 2008/01/09 13:01
명작 순례 사이코.....저 샤워신은 몇번이고 본것 같은데 정작 본편은 본적이 없는 아이러니;;;;
Commented by Charlie at 2008/01/11 13:26
SEGAKUN님/ 명작 중엔 장면만 기억나는 영화가 꽤 많은 것 같아요.
[전함 뽀촘킨]의 오뎃사 계단 장면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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