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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밴드 하자! by Charlie

this image ⓒ 2008 Electronic Arts
락밴드(Rock Band).

미국 하모닉스뮤직시스템즈에서 제작한 음악 게임으로 기타와 베이스, 드럼, 보컬 파트를 독립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 게임 하나로 '락밴드'를 체험할 수 있다는 얘기죠. (기타히어로 + 드럼매니아 + 노래방) x 락앤롤 = 락밴드 - 랄까요. 입이 떡 벌어지는 수록곡과 수준급의 노트 구성,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며 베스트 셀러로 등극한 이래, 정식 후속편인 [락밴드 2]를 비롯해 다양한 번외 타이틀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인기를 방증하듯 다양한 주변기기들도 나와 소비자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고 있죠.

여러모로 비디오 게임사(史)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남기고 있는) 타이틀입니다만, 무엇보다도 차세대 콘솔 게임의 성공적인 수익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 수익모델이란 바로 DLC (Downloadable Contents). 돈 혹은 그에 상응하는 포인트를 주고 구매, 다운로드 받는 컨텐츠를 의미하는데, [락밴드]는 추가곡들을 DLC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작사에겐 안정적인 추가 수익을, 유저에겐 꾸준한 즐거움을 주는 [락밴드]의 DLC는 실로 방대합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락밴드 2] 본편의 수록곡(84 곡)보다 DLC로 출시된 곡이 몇 배나 많을 정도. 현재 400 곡 이상(!)이 DLC로 나왔으며, 지금도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워낙 진입장벽이 높은 시리즈(추후설명)이다보니 관심만 갖고 있던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락밴드] 시리즈의 신작 [더 비틀즈 : 락밴드 The Beatles : Rock Band]이 공개되고 나서부터는 모든 것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제가 비틀즈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추억의 명곡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로도 지를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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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즈 : 락밴드]를 사자!


자, 락밴드에 대한 설명은 이 정도로 해두고 - 그럼 이제 슬슬 지름설계를 해볼까요?

걸림돌은 크게 두 가지. ① 너무 비싸고 ② 정식 발매가 안됐다는 점입니다. ①은 잠시 제쳐두고라도 ②는 좀 심각합니다. EA 코리아 측에서 몇 번이고 '락밴드 정발' 떡밥을 던졌습니다만,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다 지금은 유야무야된 상황. 작년에 국내 출시된 바 있는 [기타 히어로 3 : 레전드 오브 락]의 판매부진으로 인해 [기타 히어로] 시리즈 역시 현재는 정발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암울하죠.

아무튼 ②로 인해서 선택의 폭은 상당히 좁아집니다. [락밴드] 시리즈는 XBOX360과 wii, 그리고 PS3의 세 기종으로 출시된 멀티 플랫폼 타이틀이지만, XBOX360 타이틀에는 '지역 코드'가 걸려 있습니다. [락밴드]는 북미에서 발매된 XBOX360에서만 돌아갑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콘솔에서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몇몇 유저는 이를 위해 북미용 기기를 구매하기도 합니다만(...), 전 그럴 용기가 없어서 패스. wii도 없으니 자동적으로 스킵, 즉 남는 건 PS3 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PS3용 타이틀은 월드 코드로, 지역에 따른 제한이 없습니다.

자, 그럼 방향을 바꿔서 ① 가격의 문제를 언급해보겠습니다. 드럼과 기타, 마이크와 소프트웨어가 동봉된 [The Beatles: Rock Band Limited Edition Premium Bundle]의 경우, 아마존 등의 해외 쇼핑몰 프리오더 가격은 249.99 달러. 현재 환율로 계산해보면 약 31만2487원, 상당히 비싼 가격입니다. 프리오더의 경우 쇼핑몰에 관계없이 동일가격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보다 다 싼 가격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Deepdiscount.com(이하 딥디스카운트)에서는 공식 가격보다 1 달러 싼 248.99 달러에 프리오더 중이고, Play-Asia.com(이하 플레이 아시아)에서는 50 달러 이상 구매시 5 달러 할인 쿠폰 등을 활용하면 조금이나마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제 배송료와 관세 등이 덧붙여지게 됩니다. [락밴드]는 박스의 부피가 상당히(무지막지하게) 크고, 내용물의 질량도 꽤 나가는 편인지라 배송료가 굉장히 비싼 편입니다. 상품 설명에 따르면 15 파운드(6.8 kg)에 육박하는데, [락밴드]는 박스 부피가 워낙 크기 때문에 실제중량이 아닌 부피무게로 계산, 6.8 kg 보다 더 무겁게 계산됩니다. 다른 구매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대략 8만원 내외가 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15만원 이상의 상품에 붙는 관세까지 붙으면(18%) 대략 6만원 추가.

참, 관세는 CD, DVD, 게임소프트등은 과세율 8%, 부가가치세 10%로 총 금액의 18%가 부과됩니다. 구입 물품의 총액(물품가격+소비세+국제배송료)이 15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관세가 면제되지만, [락밴드]는 당연히 과세부과대상.

결론적으로 구입가는 31 + 8 + 6 = 45 ± 1 만원 (환율 변동 및 오차 감안) 선이 됩니다.

참, 위에서 언급한 국제배송료 8 만원은,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했을 경우입니다.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더 비틀즈 : 락밴드]의 경우 배송 지역이 북미 지역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북미 지역의 특정 주소로 상품을 보내고 거기에서 다시 한국으로 국제 배송하는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이 있을 경우엔, 미국 우체국에서 EMS 배송 등을 통해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잘하면 관세도 피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하지만 알아본 바로는 배송대행 업체가 대량발송 등을 통해 실현하는 비용 절감 등과 비교해보면 배송료 자체는 그렇게 싸게 먹히는 방법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지인에게 귀찮은 부탁을 한다는 게 마음에 걸리기도 합니다. (락밴드의 박스 크기를 보면 확실히 민폐 수준입니다) 정말 민폐를 각오한다면 한국으로 돌아오는 지인에게 아예 부탁을 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배송료도 안 들고 우왕ㅋ굳ㅋ.

그럼 배송대행이나 지인배송(...) 외에는 방법이 없느냐? 국제 배송이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면 됩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한 딥디스카운트나 플레이 아시아가 대표적입니다.

우선 플레이 아시아. 한글 서비스가 지원되고, CD나 DVD 같은 경우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는(물론 엄청나게 오래 걸리긴 합니다만)하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현재 [더 비틀즈 : 락밴드]는 프리오더를 개시하지 않은 관계로 실제중량과 부피무게가 비슷한  Rock Band 2 (Special Edition Bundle)를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배송료를 따져보겠습니다.

흐음? Fedex 배송이 49.9 달러군요. 저렴하다고 알려진 우체국 EMS 배송보다 쌉니다. 이는 배송업체의 특성에 따라, 그리고 상품의 무게나 부피에 따라 요율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 랄까요. 국제특송 시장의 현주소에 대해 궁금하시면 국제특송 시장, 소리없는 전쟁이란 기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번에는 딥디스카운트.

앗! 왜 이렇게 싸!? 라곤 해도 잘 보시면, 딥디스카운트와 플레이 아시아의 상품 가격 자체가 다릅니다. 이건 차후에 얘기하도록 하고, 아무튼 아래 배송 관련 안내문을 보시면 국제 배송의 경우 미연방우체국(USPS) 특송으로 보내준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이 무게가 아닌 상품 가격에 따라 배송료가 달라진다는 것. 249.99 달러인 [더 비틀즈 : 락밴드]는 29.95 달러의 배송료가 적용됩니다.

International Shipments - Including Canada, Puerto Rico, Guam and the U.S. Virgin Islands

Weship most packages via USPS Destination Post Office, which meansthatthe USPS picks up from our warehouse and distributes packagesthroughoutthe world to the Post Office in your country for delivery toyou. Pleasebe aware that in some cases United Parcel Service WorldwideExpress, www.ups.com, may be used and applicable fees, customs charges or taxes may apply.

Please refer to the table below for applicable international shipping rates:

Order Total Shipping Charge
Up to $25.00 $5.95
$25.01 - $50.00 $8.95
$50.01 - $100.00 $12.95
$100.01 to $150.00 $16.95
$150.01 to $200.00 $23.95
$200.01 to $250.00 $29.95
$250.01 to $300.00 $37.95
More than $300.00 $99.95

International orders of $300 or more ship via UPS Worldwide Express Delivery
International deliveries typically arrive in 10 - 20 business days.Delivery times will vary based on the shipping destination.

플레이 아시아의 배송은 무게가 기준이 되며, 빨리 도착하지만(1~4일), 49.9 달러로 비싼 편입니다.
딥디스카운트은 가격이 기준이 되며, 오래 걸리지만(10~20일), 29.95 달러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제 선택은 딥디스카운트입니다.
질렀으니 어서 해봐야겠어! 라는 조급한 마음만 다스리면 20 달러를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딥디스카운트는 때때로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더더욱 끌립니다. 물론 이 부분은 복불복입니다. 개인 판매자가 아닌 일반 쇼핑몰에서는 관세 면세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락밴드1], [락밴드2]도 사자!

그렇습니다. 음악 게임의 특성상 시리즈마다 수록곡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질러야 한다! 는 얘기. 다행스럽게도 미국에서 8월 말에 귀국하시는 분(회사 선배의 친구분;;)이 계셔서 묻어 가기로 했습니다. 미국 주소로 배송 후, 귀국 후 받는 매우 훌륭한 품앗이 네트워크. 그럼 [더 비틀즈 : 락밴드]도 그렇게 사면 되잖아? - 라곤 해도, 그 크고 무거운 녀석을 부탁드리는 건 도저히 도리가 아닌지라, 소프트웨어만 부탁드리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또다시 검색에 착수했습니다. PS3용 [락밴드2] 소프트웨어부터...

딥디스카운트 : 48.99 달러
플레이 아시아 : 54.90 달러
Amazon.com (이하 아마존) : $46.99 달러

딥디스카운트나 플레이 아시아 쪽은 50 달러 이상 구매시 5 달러 할인해주는 쿠폰을 종종 뿌립니다만, 상품의 가격이 50 달러를 넘지 않거나, 넘어서 할인 받더라도 아마존 쪽보다 비쌉니다. 하지만 플레이 아시아는 '무료 해외배송'이란 메리트가 있죠. 배송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편이고, 일반 우편처럼 틱 하고 우편함에 꽂혀 있어 분실의 위험도 있습니다만, 무겁지 않은 단품 타이틀(무료 해외배송 대상)을 구매할 때에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럼 배송료까지 다시 계산해보니

1) 한국까지 배송할 경우
딥디스카운트 : 48.99 + 8.95 달러
플레이 아시아 : 54.90 - 5 달러 (쿠폰 사용시)
아마존 : $46.99 달러 해당상품 해외배송 불가

2) 미국 내로 배송할 경우
딥디스카운트 : 48.99 (무료 배송)
플레이 아시아 : 54.90 - 5 달러 (쿠폰 사용시)
아마존 : $46.99 달러 (무료 배송)

국내로 배송할 경우에는 플레이 아시아가 유리합니다만, 미국 내 배송에서는 아마존이 괜찮네요. 하지만 여전히 비쌉니다. 그래서 좀 더 싼 녀석이 없을까 찾아보니... 앗!? 아마존 마켓플레이스라는 게 있네요. 마켓플레이스는 우리나라의 옥션처럼 아마존은 판매자와 구매자 중개 역할만 해주고 실제 거래는 개인판매자와 하는 '장터'입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Buy new 항목은 아마존 판매상품, 36 Used & new 라고 적힌 부분은 마켓플레이스 상품이예요. 31.48 달러!? 오오 15 달러나 싸잖아?
우리나라 쇼핑몰과는 다른 것이, 전문적인 판매자와 개인이 중고를 판매하는 경우가 섞여 있다는 것. 그래서 Used & new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조사해보니, 외국 친구들은 자신의 중고 상품이 한없이 '관대한' 경향이 있어서, 명기된 제품 상태만 믿고(like new, very good 등) 샀다가는 완전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상태가 new 인 상품 중에서 골라 봤습니다.
가격은 34.84 달러에 배송 비용이 3.99 달러(미국 내 배송)가 붙습니다. 배송료를 감안해도 아마존 판매상품보다  10 달러 가까이 저렴합니다. 개인 판매이기 때문에 아마존의 배송정책에는 영향을 받지 않네요. 판매자 이름은 Turn To Strart. 평가가 무척 좋습니다. 과거 1년간 판매 실적도 많고, 99%의 구매자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봐도 사기치고 먹튀할 친구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위의 피드백(평가)들을 100% 신뢰할 순 없겠죠. 우리나라 쇼핑몰의 경우에도 귀찮아서 '좋네염' 한 마디만 슥 남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이에 대해 dvdprime.com의 slash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러나, 이베이와 같이 사기꾼들이 많이 있더군요. 신품이라고 하지만 구닥다리를 주는 경우...
rare 인 경우 거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안 보내주는 경우... 단순히 셀러의 평가나 과거 행적만으로는 찾아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판매기간, 수량, 만족도 등을 했지만 4달이 지난 지금도 물건을 안 보내주는 곳이 있더군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현지에 동생이 있어서 검품을 요구하니깐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고 사기칠려고 마음만 먹으면 번거로움을 감수하셔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아마존 상품을 구매할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내하고 저렴한 마켓플레이스 상품을 택할 것인가.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믿는 김에 이 친구에게서 [락밴드1]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아마존 상품은 27.99 달러, Turn To Start의 상품은 22.44 달러. 같은 판매자에게 구매했지만 배송료는 별도로 붙습니다. + 3.99 달러. 배송료까지 붙이고 보니 기존 상품 가격보다 많이 저렴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구매!

결국 PS3용 [락밴드1]과 [락밴드2]를 65.26 달러(배송료 포함)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락밴드2]는 미국내에서 덤핑으로 많이 풀린 상품이거든요. 현재 아마존에서 드럼과 기타, 마이크가 포함된 [Playstation 3 Rock Band 2 Special Edition] 새 제품이 99.99 달러에 판매 중입니다(!). www.rockband99.com 라는 사이트에서는 79 달러에 [락밴드1] 풀 세트에 [락밴드2] 소프트, 게다가 [락밴드 AC/DC 트랙팩] (아마존에서 32 달러 전후로 판매 중)까지 보너스로 주는 행사도 진행 중입니다. 모두 미국 내 배송만 가능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배송대행 서비스를 활용하면 됩니다. (단, [락밴드1]의 악기 컨트롤러는 그 완성도가 속편에 비해 떨어진다고들 합니다. 고장도 잦고...그래서 대부분 [락밴드2] 쪽을 추천하시더군요)

다시 말해서, [더 비틀즈 : 락밴드]에 비해 100 달러 이상 저렴한 전작들의 박스셋을 구매하고, 인편을 통해서는 [더 비틀즈 : 락밴드]의 소프트웨어만 구매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비틀즈 간지폭풍을 택했을 경우 (가장 저렴한 조합)
    [더 비틀즈 : 락밴드] 풀세트 / 딥디스카운트 : 248.99 달러 + 배송료 29.95 달러
    [락밴드1] + [락밴드2] 소프트웨어 / 아마존→인편 : 65.26 (배송료 포함)

                                                     도합 344.2 달러 (관세 제외)

ⓑ 간지 대신 행복한 고지서를 택했을 경우 (가장 저렴한 조합)
    [락밴드2] 풀세트 / 아마존→배송대행 : 99.99 달러 + 배송대행수수료 및 배송료 : 8 만원(64 달러) 전후
    [더 비틀즈 : 락밴드] 소프트웨어 / 아마존→인편 : 56.99 달러 (무료배송)

                                                     도합 220.98 달러 (관세 제외)

즉, 간지 = 123.22 달러 (=ㅁ=);;; [락밴드1], [락밴드2] 소프트웨어가 이미 배송까지 된 마당에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만(...), 막상 계산하고 보니 후덜덜. 괜, 괜찮은 거라고 말씀해주세요. 누구라도 좋으니 제 지름이 틀리지 않았다고 말씀해주세요(...).

아무튼 제 지름설계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딥디스카운트에서 [더 비틀즈 : 락밴드]만 지르면 끝. 상당히 긴 글이 되어버렸는데, 해외지름을 준비하고 계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더 좋은 팁이나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꼭 알려주세요.


...아, 생각해보니 방에 드럼 컨트롤러를 놓을 곳이 없네요. 역시 지름의 끝은 '집'인가(...).


this clip ⓒ 2009 Electronic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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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vin 2009/08/21 01:24 # 삭제 답글

    도움이 될 법한 글이라 읽어볼라 했는데...출근해서 읽어야겠다.
    회사라면 잘 읽히겠지;;;;
  • Charlie 2009/08/21 09:41 #

    좀 길죠? -_-;
  • 지기 2009/08/21 08:59 # 답글

    치...치밀한데... 고로 너의 이름은 이제부터 치밀프. (이게 뭐야...-_-;)
  • Charlie 2009/08/21 09:44 #

    노, 노도의 치밀프!!! (from 천원돌파 그렌라간)
    그 친구 마지막에 장렬히 산화하잖아...뭔가 불길해!?
  • Panache 2009/08/21 12:49 # 답글

    이런 머리 아푸다..-_-
    그나저나 영화 하나 추천 쎄움.
    Anvil: The story of Anvil.
    엄청 웃기고 감동적이야.. 리뷰 부탁..(귀찮아. 봤는데....;;)
  • Charlie 2009/08/21 15:59 #

    우왕 추천 감사합니다. 리뷰 청탁은 일단 키핑(...퍽).
    근데 국내 개봉을 안 했군요.....
  • 용캄 2011/09/19 11:47 # 삭제 답글

    아~~~!!! 락밴드 구매과정에 대해 가장 상세하게 포스팅 해주셨네요. 님 덕분에 며칠간 저의 고민이 한번에 해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Charlie 2011/09/21 21:12 #

    포스팅을 죽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패와 좌절의 연속입니다. 결국 지마켓에서 샀어요 ㅋㅋ
  • websites to watch fr 2013/05/28 22:41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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