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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예, 잠시 자리 좀 비우겠습니다.


다들 '제대했잖아'라고 하셨지만, 실은 아직 못했습니다.

해서 이번에 들어가서 담판을 짓고 올 생각입니다.

별일없으면 9월 1일에 돌아오겠습니다.



아, 오늘 말입니다. 게임 하나 샀습니다(...)

by Charlie | 2005/08/27 00:49 | Who's Charli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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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ohnny at 2005/08/29 02:09
'담판을 짓는다' 라고 하니까 왠지 이런 상황이 연상.

망나니 찰리 : (문을 박차고 들어오며) 부대를 나가겠소!!

소심한 대대장님 : ...조심해서 가게.

과연 9월 1일에 맞춰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의 찰리.
Commented by Charlie at 2005/09/03 00:37
죠니/ 맞춰서 돌아왔습니다. 대대장과의 결판은 남자다웠습니다. 그는 강했습니다. 그리고...맛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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