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취재기자들이 가제목을 뽑아서 보내요. 일단 트레이닝 단계에서부터, 기사를 쓸 때 명징한 제목를 염두해두고 써야 야마(핵심주제/관점)가 제대로 잡힌 기사가 나온다고 배우기도 하고요. 편집자의 입장에서도 가제목이 확실하게 기사의 핵심을 담고 있으면 편하죠. 취재기자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가제목은 참조하는 수준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밥값은 해야죠. ㅋㅋㅋ 때론 가제목 혹은 쓰인 단어가 너무 잘 나와서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취재기자의 아이디어를 빌려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100% 똑같은 제목으로는 안가요. ㅋㅋ
덧글
kisa 2011/07/27 10:01 # 답글
하던 순간 태그를 확인했습니다 ㅋ
제목은 늘 직접 뽑으시나요 아니면 뽑아서 글쓴이들이 가지고 오기도 하나요?
Charlie 2011/07/27 11:08 #
기본적으로 취재기자들이 가제목을 뽑아서 보내요. 일단 트레이닝 단계에서부터, 기사를 쓸 때 명징한 제목를 염두해두고 써야 야마(핵심주제/관점)가 제대로 잡힌 기사가 나온다고 배우기도 하고요. 편집자의 입장에서도 가제목이 확실하게 기사의 핵심을 담고 있으면 편하죠. 취재기자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빨리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가제목은 참조하는 수준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밥값은 해야죠. ㅋㅋㅋ 때론 가제목 혹은 쓰인 단어가 너무 잘 나와서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취재기자의 아이디어를 빌려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100% 똑같은 제목으로는 안가요. ㅋㅋ
2011/07/29 18:1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1/08/01 21:5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1/08/02 14: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