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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야기(6) 스티브 잡스 1955 - 2011

이세이 미야케가 디자인한 검은색 터틀넥에 리바이스 501 청바지, 그리고 흰색 뉴발란스 운동화. 이 세 가지 아이템을 조합했을 때 연상되는 인물은 60억 인구 중 단 한 명 뿐입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 前 애플 CEO 말이죠. 'IT업계의 거인'을 넘어 '시대의 아이콘'으로 회자되고 있는 잡스와 그의 업적에 대해 굳이 덧붙여 얘기할 필요...

[부고] 스티브 잡스 Steve Jobs

t_hero.png   1955 – 2011 One More Thing. 키노트 말미에 그가 "한가지 더"라고 말할 때면 사람들은 열렬히 환호했다. 하지만 오늘 그가 전한 One Last Thing 만큼은 무거운 침묵과 깊은 슬픔으로 화답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아니 적어도 나는 애플의 소비자이기 이전에 스티브 ...

[부고] 하워드 진 Howard Zinn

1922. 8. 24  – 2010. 1. 27실천하는 지성시대의 양심어떤 필설로도 그의 거대함을 담아내지 못하리라는 걸잘 알고 있지만, 부질없이 몇 글자 적어봅니다.억압받는 자들의 편에 서서그들이 만들어가는 민중의 역사를,보잘것없는 힘이 만들어내는 위대한 변화를 믿었던 '실천하는 지식인' 하워드 진의 명복을 빕니다.마지막으로,하워드 진이 20...

[부고] 월터 크롱카이트 Walter Cronkite

this image ⓒ CBS / 2009 John McNab (Flickr)1916. 11. 4  – 2009. 7. 17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사람(The most trusted man in America)이자전설적인 앵커맨이었던 언론인 월터 크롱카이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객관적인 보도와 공정한 시각으로,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전했...

[부고] 마이클 클라이튼(Michael Crichton)

ⓒ 2002 by Jon Chase (Harvrd Univ. Gazzete) & the President and Fellows of Harvard College1942. 10. 23  – 2008. 11. 4얼마 전까지도 그가 쓴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나로서는갑작스러운 그의 죽음을 실감하기 어렵다.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를 하나의 '미래'로...

[부고] 히스 레저 Heath Ledger

1979. 04. 04 - 2008. 01. 22.[패트리어트 the Patriot] (2000)[기사 윌리엄 A Knight's Tale] (2001) [브로큰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5) 단 세 편의 영화에서 마주쳤을 뿐인데, 라디오를 통해 받은 그의 부고가 참 무겁게 느껴진다.젊은 나이에 많은 것을 이루고, 더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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