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스팅은 오랜만, 필름 사진 포스팅은 더더욱 오랜만이네요.
잔뜩 모았다가 한번에 방출! - 하는 느낌으로 포스팅합니다. ...
변비 포스팅?서른다섯 번째 필름까지는 필름 사치 좀 부려봤습니다. 노출 맞추기는 어렵지만 발색이 발군인 슬라이드 필름에서 독특한 매력을 전하는 고감도 흑백 필름까지요.
하지만 서른여섯 번째 필름부터는
후지필름 슈퍼리아(ASA200/36방)만 쓰고 있습니다.
오토오토 200라는 명칭이 혼용되기도 하는데, 이름 때문에 '자동 카메라용'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수동 필름 카메라에서 사용해도 무척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코스트코에서 6 개들이 팩을 8,000 원 좀 더 주고 샀으니까, 싸기도 하고 말이죠(사실 이게 주된 이유). 이제까지의 찍어온 사진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구도 등을 제외하고 색상 표현력과 색조 면에서)을 골라보니 이 녀석이 도출되더라구요. 알아보니 '국민 필름'이라고 할 정도로 평가가 좋은 필름입니다.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추천합니다. :-)
말은 적게, 사진은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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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많습니다. 이미지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라면 펼침에 주의하세요.
PENTAX MX
32th roll │ISO 100│KODAK Elite Chrome│SMC-M 28mm F3.5
잊지 않케따
'가방 몰아주기' 형벌을 당한 꼬마. 매정한 친구들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원래는 컬러 사진이지만, 부분 흑백으로 바꿔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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